영종도 갈매기
금잔디
가요
0
1429
1970.01.01 09:00
34669/K
영종도 갈매기
정풍송
정풍송
금잔디
여
Dm/Gm/Cm
4/70
7
>
갈매기 슬피우는 해변
나 홀로 하염없이 거니네
끝없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리운 그대 모습 떠올라
노을빛 곱게 물든 해변
나란히 거닐었던 그대여
그 추억 모두 잊어버렸나
노을빛 그때처럼 고운데
조개껍질 건네주면
예쁜 진주
사온다던 약속
까맣게 잊어버렸나
행여 내가 내가
미워졌나
오늘쯤 그대 돌아오려나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일까
영종도 공항에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
조개껍질 건네주면
예쁜 진주
사온다던 약속
까맣게 잊어버렸나
행여 내가 내가
미워졌나
오늘쯤 그대 돌아오려나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일까
영종도 공항에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영종도 공항에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영종도 갈매기
정풍송
정풍송
금잔디
여
Dm/Gm/Cm
4/70
7
>
갈매기 슬피우는 해변
나 홀로 하염없이 거니네
끝없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리운 그대 모습 떠올라
노을빛 곱게 물든 해변
나란히 거닐었던 그대여
그 추억 모두 잊어버렸나
노을빛 그때처럼 고운데
조개껍질 건네주면
예쁜 진주
사온다던 약속
까맣게 잊어버렸나
행여 내가 내가
미워졌나
오늘쯤 그대 돌아오려나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일까
영종도 공항에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
조개껍질 건네주면
예쁜 진주
사온다던 약속
까맣게 잊어버렸나
행여 내가 내가
미워졌나
오늘쯤 그대 돌아오려나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일까
영종도 공항에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영종도 공항에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