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눈부신
도영(NCT)
가요
0
1037
1970.01.01 09:00
34892/K
시리도록 눈부신
Kenzie
서동환.도영
도영(NCT)
남
F#/D/G
4/140
7
>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 위 잠시 멈춰서
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
시간의 한 조각 떼 내어
그때의 나를 읽고 있어
다정해서 아팠던
함께라 싱그럽던
기쁨들 그리고 우리
아파 본 가슴이 있다면
온 힘껏 사랑해 봤다면
내일로 걷는 걸음
흐리다가도 맑음
설렘이라는 문을
두드려 귀 기울이면
사르르 오라 손짓하는
바람 니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 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 줄게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바람 니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 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 줄게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시리도록 눈부신
Kenzie
서동환.도영
도영(NCT)
남
F#/D/G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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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 위 잠시 멈춰서
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
시간의 한 조각 떼 내어
그때의 나를 읽고 있어
다정해서 아팠던
함께라 싱그럽던
기쁨들 그리고 우리
아파 본 가슴이 있다면
온 힘껏 사랑해 봤다면
내일로 걷는 걸음
흐리다가도 맑음
설렘이라는 문을
두드려 귀 기울이면
사르르 오라 손짓하는
바람 니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 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 줄게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바람 니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 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 줄게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