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눈물

술과 눈물

도시브라더스 0 1043
34899/K
술과 눈물
김성욱
박종만
도시브라더스

Bm/Am/Dm
4/140
7
>
당신이 남이 될줄
진정 모르고
사랑한 세월이 미워
하고 싶은 그 한 마디
입술 떨려 하지 못하고
이렇게 나홀로 앉아
내 설움에 마시는
술은 술은 눈물인가봐
취하려고 마시는 술이
마시어도 취하질 않네
>
당신이 남인 줄을
미처 모르고
정을 준 사랑이 미워
가슴 아픈 이 마음을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이렇게 나홀로 앉아
내 설움에 마시는
술은 술은 눈물인가봐
취하려고 마시는 술이
마시어도 취하질 않네
이렇게 나홀로 앉아
내 설움에 마시는
술은 술은 눈물인가봐
취하려고 마시는 술이
마시어도 취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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