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심수봉)
심수봉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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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1970.01.01 09:00
34905/K
애수(심수봉)
윤항기
윤항기
심수봉
여
Bbm/Dm/Gm
4/140
7
>
떠난다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인데
왜 이렇게 기다려지나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며
내뿜는 담배 연기 속에
뿌옇게 떠오르는 그 모습
이대로 잊어야 하나요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제는 그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
>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며
내뿜는 담배 연기 속에
뿌옇게 떠오르는 그 모습
이대로 잊어야 하나요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제는 그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
애수(심수봉)
윤항기
윤항기
심수봉
여
Bbm/Dm/Gm
4/140
7
>
떠난다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인데
왜 이렇게 기다려지나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며
내뿜는 담배 연기 속에
뿌옇게 떠오르는 그 모습
이대로 잊어야 하나요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제는 그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
>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며
내뿜는 담배 연기 속에
뿌옇게 떠오르는 그 모습
이대로 잊어야 하나요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제는 그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