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쾌로/ 춘천역에서
김봉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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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2019.12.17 00:16
저번에 분명히 [윤길]의 춘천역에서 와 다르다고 말했는데 그대로 만들었군요.
어제 손님 오셔서 두줄이 또 빠졌다고 하기에 확인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뭘 확인이나 하고 곡을 만드시나요?
정말 불쾌합니다.
1절로 보면
그날처럼 엇갈린다 와 서글픈 우리의 사랑 사이에
"또 만날 기약도 없이 멀어져 버린 우리 두사람 "이 빠졌습니다.
유튜브 확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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