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찾는길
김철민
가요
0
290
2017.08.24 17:39
김철민
내가 걸어온 길은
거짓과 헛된 꿈들의
발자욱들
나는 몰랐네
그때는 정말
무엇이 옮고 그른지
이제서야 알게된 진실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나는 길 위에서
길을 읽고
찾아헤메지 않았으리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왔나
날 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채
외면하고 살아왔나
이제 눈을 뜨고
다시 찾고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꿈
너무 멀리 왔다하여도
이젠 돌아보지 않아
내곁에 누구
없다하여도
홀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왔나
날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채
외면하고 살아왔나
이제 눈을 뜨고
다시 찾고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 꿈
너무 멀리 왔다하여도
이젠 돌아보지 않아
내곁에 누구 없다하여도
홀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다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예--
내가 걸어온 길은
거짓과 헛된 꿈들의
발자욱들
나는 몰랐네
그때는 정말
무엇이 옮고 그른지
이제서야 알게된 진실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나는 길 위에서
길을 읽고
찾아헤메지 않았으리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왔나
날 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채
외면하고 살아왔나
이제 눈을 뜨고
다시 찾고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꿈
너무 멀리 왔다하여도
이젠 돌아보지 않아
내곁에 누구
없다하여도
홀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왔나
날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채
외면하고 살아왔나
이제 눈을 뜨고
다시 찾고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 꿈
너무 멀리 왔다하여도
이젠 돌아보지 않아
내곁에 누구 없다하여도
홀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다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