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마음이었어
이치현과벗님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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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이치현과 벗님들
아마 오늘같은
날이었지
엄마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맘이었지
하늘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건
내 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날이었지
엄마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맘이었지
하늘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건
내 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날이었지
엄마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맘이었지
하늘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건
내 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날이었지
엄마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맘이었지
하늘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건
내 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