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만난사람
이미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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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017.08.24 17:39
이미배
우리는 우연히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의 향기처럼
지나간 추억에 젖었네
당신의 젖은 눈빛 속에
영원히 지울 수가 없던
사랑의 그림자가
또 다시 나를 울렸네
당신은 두 번째 만난
그러나 멀어진 사람
당신은 말없이 떠난
무정한 추억속의 사람
우리는 우연히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의 향기처럼
서글픈 추억 있었네
당신은 두 번째 만난
그러나 멀어진 사람
당신은 말없이 떠난
무정한 추억속의 사람
우리는 우연히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의 향기처럼
서글픈 추억 있었네
우리는 우연히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의 향기처럼
지나간 추억에 젖었네
당신의 젖은 눈빛 속에
영원히 지울 수가 없던
사랑의 그림자가
또 다시 나를 울렸네
당신은 두 번째 만난
그러나 멀어진 사람
당신은 말없이 떠난
무정한 추억속의 사람
우리는 우연히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의 향기처럼
서글픈 추억 있었네
당신은 두 번째 만난
그러나 멀어진 사람
당신은 말없이 떠난
무정한 추억속의 사람
우리는 우연히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의 향기처럼
서글픈 추억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