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생각

그대생각

이정희 0 3260
11086/K
그대생각
안근식
안근식
이정희

Fm/Dm/Gm
4/70
12
>
꽃이 피면
꽃이 피는 길목으로
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
비내리면
바람이 부는대로
나부끼는
빗물이 되어 찾아와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
바쁘면
바쁜대로 날아와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와
어디서도
만날 수 있는 얼굴로
만나면
인사할 수 있게 해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