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의아미타불
해운스님
가요
0
816
1970.01.01 09:00
15402/T
동자승의 아미타불
해운스님
김오선
해운스님
남
G/A/D
4/140
25
>
오솔길 따라서
계곡물 따라서
징검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때에
징검다리 밑에서
주어왔다하시던
큰 스님 손을 놓고
엉엉 울었네
그 말이 서러워
염불하는 동자승
아리랑 쓰리랑
징검다리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동자승 아리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산넘고 물건너
오솔길 따라서
구름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때에
구름다리 밑에서
주어 왔다 하시던
노스님 뿌리치고
펑펑 울었네
그 말씀 서글퍼
목탁치는 동자승
아리랑 쓰리랑
구름다리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동자승 쓰리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동자승의 아미타불
해운스님
김오선
해운스님
남
G/A/D
4/140
25
>
오솔길 따라서
계곡물 따라서
징검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때에
징검다리 밑에서
주어왔다하시던
큰 스님 손을 놓고
엉엉 울었네
그 말이 서러워
염불하는 동자승
아리랑 쓰리랑
징검다리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동자승 아리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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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고 물건너
오솔길 따라서
구름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때에
구름다리 밑에서
주어 왔다 하시던
노스님 뿌리치고
펑펑 울었네
그 말씀 서글퍼
목탁치는 동자승
아리랑 쓰리랑
구름다리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동자승 쓰리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