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서푸른시월까지
손현숙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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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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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서 푸른시월까지
김현성
김현성
손현숙
여
Am/Em/Am
4/140
33
>
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의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의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오월에서 푸른시월까지
김현성
김현성
손현숙
여
Am/Em/Am
4/14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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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의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의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