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가

경세가

조항조 0 932
16733/K
경세가
김병걸
조영근
조항조

Em/E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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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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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인가
해-마다 이 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터가고
불줍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왠 것인고-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인가
해마다 이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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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인가
해-마다 이 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터가고
불줍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왠 것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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