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세월

조용필 0 1042
1682/K
세월
김중순
김희갑
조용필

Dm/Bm/Fm
4/7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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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걷는 길
세월은 흐르고 흐르고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
세월은 흐르고 흐르고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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