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낙엽은그대론데
배따라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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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17.08.24 17:39
배따라기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은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은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