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주병선
가요
0
818
1970.01.01 09:00
1735/K
칠갑산
조운파
조운파
주병선
남
Gm/Gm/Cm
4/70
3
>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조운파
조운파
주병선
남
Gm/Gm/Cm
4/70
3
>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