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

인동초

김동아 0 4289
17965/k
인동초

남봉용
김동아
남
D/Eb/Ab
4/7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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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밀려 와서
저 하늘을 가리울때
하늘 정기 받아 안고
인동초는 피었네
그토록 긴긴 세월에
시련 속에서
그윽한 향기품고
피어나신 이인연
온세상에 그향기를
소리소리 뿌리소서
>
비바람이 불어 와서
밝은 태양 가리워도
오직 하나 믿음 으로
인동초는 피었네
그토록 오랜세월
시련 속에도
그윽한 사랑으로
피어나신 이 이연
온누리에 그사랑을
구비구비 펼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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