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절

옛시절

둘다섯 0 401
둘다섯
어릴적 너와
뛰어 놀던길
다시 걸어 보아도
지금은 가고
없는 그모습
모두 사라져갔네
화로불 피면서
꽃피우던
우리의 즐거운
어린시절
이제는 모두가
떠나버린
아름다운 옛시절
어릴적 너와
뛰어놀던 길
다시 걸어 보아도
지금은 가고
없는 그모습
모두 사라져 갔네
화로불 피면서
꽃피우던
우리의 즐거운
어린시절
이제는 모두가
떠나버린
아름다운 옛시절
어릴적 너와
뛰어놀던 길
다시 걸어 보아도
지금은 가고
없는 그모습
모두 사라져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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