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낙서

한동일 0 819
1846/K
낙서
김 주
김학송
한동일

Dm/Dm/Gm
4/70
3
>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글자
잊어야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글자
>
잊어야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글자
사랑이란 두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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