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사(어쩔수없는사랑)
금잔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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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1970.01.01 09:00
19553/k
어쩔사(어쩔수 없는 사랑)
김경수.나영수
나영수
금잔디
여
F#/C/F
4/140
25
>
당신을 사랑 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이 그 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 내 사랑
>
당신을 사랑 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 내 사랑
어쩔수 없는 내 사랑
어쩔사(어쩔수 없는 사랑)
김경수.나영수
나영수
금잔디
여
F#/C/F
4/140
25
>
당신을 사랑 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이 그 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 내 사랑
>
당신을 사랑 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 내 사랑
어쩔수 없는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