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
나윤선
가요
0
364
2017.08.24 17:39
나윤선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에 몸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에 몸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