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I miss you baby
I need you baby
I love you baby
Oh yes I do
너를 보냈던
그 날은 정말
내가 미쳤던게 분명해
자꾸 멈췄던
너의 걸음만
기억 한 켠에 선명해
남자답게 앞을 막아선
나를 기대했을꺼야
늘 차갑게 굴던 나로썬
쉽지 않았을 뿐이야
눈물에 후회 담아
쏟고 또 쏟고
눈물에 추억을 담아
쏟고 또 쏟고
하루하루 슬픔으로
젖고 또 젖고
그렇게 살고 있어
Oh Girl
I miss you
I need you
I love you
Oh yes I do
그저 가지마
고작 세글자
네가 바랬던 말이었겠지
허나 잔인한
그래 잘가라
내가 뱉은 말이었지
그까짓 자존심 때문에
입이 말을 안 들었어
끝까지 이기심 때문에
나 상처주고 말았어
눈물에 후회 담아
쏟고 또 쏟고
눈물에 추억을 담아
쏟고 또 쏟고
하루하루 슬픔으로
젖고 또 젖고
그렇게 살고 있어
Oh Girl
I miss you
I need you
I love you
Oh yes I do
실타래처럼 엉켜진
기억이 풀릴 때마다
네 맘 다치게 했던
일만 생각나
for give me baby
I miss you baby
I need you baby
I love you baby
yes I do
눈물에 후회 담아
눈물에 너를 담아
쏟고 또 쏟고
눈물에 미련을 담아
쏟고 또 쏟고
하루하루 슬픔으로
젖고 또 젖고
그렇게 살고 있어
Oh Girl
I miss you
I need you
I love you
Oh yes I do
I miss you
I need you
I love you
Oh yes I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