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대감

정동대감

이미자 0 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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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대감
신봉승
나화랑
이미자

F/Bb/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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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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