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카세이브어스(LazencaS...
하현우(우리동네음악대장)
가요
0
415
2017.08.24 17:39
하현우(우리 동네 음악 대장)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 버린 후에
남은 건 포기뿐인가 예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가 예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 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 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 버린 후에
남은 건 포기뿐인가 예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가 예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 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 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