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
장보윤
가요
0
2603
1970.01.01 09:00
35983/K
안개비
윤수일
윤수일
장보윤
여
Bbm/Em/Am
4/140
7
>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강 건너 희미한 가로등
물결에 흔들리네
짧았던 작별의 입맞춤
우울한 눈동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차창에 떠 있었어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 가네
>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 가네
이 밤이 깊어 가네
이 밤이 깊어 가네
안개비
윤수일
윤수일
장보윤
여
Bbm/Em/A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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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강 건너 희미한 가로등
물결에 흔들리네
짧았던 작별의 입맞춤
우울한 눈동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차창에 떠 있었어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 가네
>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 가네
이 밤이 깊어 가네
이 밤이 깊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