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친구야

사랑한다친구야

최민 0 365
최민

왔던 길을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자네도 알고 있겠지
가는 길도 알수 없는 길
친구야 나도 그렇다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가버린 내 청춘
돌아보니
남은게 없더라
허무한 인생길이지만
외롭지 않아
자네가 있잖아
친구야 친구야
행복한 세상
사랑한다 내 친구야
왔던 길을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자네도 알고 있겠지
가는 길도 알수 없는 길
친구야 나도 그렇다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가버린 내 청춘
돌아보니
남은게 없더라
허무한 인생길이지만
외롭지 않아
자네가 있잖아
친구야 친구야
행복한 세상
사랑한다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행복한 세상
사랑한다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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