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운다
도현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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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1970.01.01 09:00
36946/K
남자가 운다
도현우.박상길
이강수
도현우
남
C/C/F
4/140
7
>
헝클어진 가슴으로
할 말이 너무 많아
하고파도 할 수 없는
사랑한다 말 한마디
정이란 정이란
미움이 되어
까맣게 까맣게
타 버렸네
여자야 울지 마라
남자가 운다
빨간 그 입술로
누굴 또 유혹하려나
>
헝클어진 가슴으로
할 말이 너무 많아
하고파도 할 수 없는
사랑한다 말 한마디
정이란 정이란
미움이 되어
까맣게 까맣게
타 버렸네
여자야 울지 마라
남자가 운다
빨간 그 입술로
누굴 또 유혹하려나
누굴 또 유혹하려나
남자가 운다
도현우.박상길
이강수
도현우
남
C/C/F
4/140
7
>
헝클어진 가슴으로
할 말이 너무 많아
하고파도 할 수 없는
사랑한다 말 한마디
정이란 정이란
미움이 되어
까맣게 까맣게
타 버렸네
여자야 울지 마라
남자가 운다
빨간 그 입술로
누굴 또 유혹하려나
>
헝클어진 가슴으로
할 말이 너무 많아
하고파도 할 수 없는
사랑한다 말 한마디
정이란 정이란
미움이 되어
까맣게 까맣게
타 버렸네
여자야 울지 마라
남자가 운다
빨간 그 입술로
누굴 또 유혹하려나
누굴 또 유혹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