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이야기
홍경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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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2019.05.16 10:01
우리들의이야기
홍경민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 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나는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 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 세월 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나는 항상 밝게
웃는 모습 때문에
고민하나 없는
사람 같겠지만
내게도 말하지 못할
힘든 일 있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 누군가
항상 함께 해주기를
바랬었고
이제야 뭔가
나의 길을
찾은 것 같아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 세월 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 세월 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홍경민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 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나는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 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 세월 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나는 항상 밝게
웃는 모습 때문에
고민하나 없는
사람 같겠지만
내게도 말하지 못할
힘든 일 있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 누군가
항상 함께 해주기를
바랬었고
이제야 뭔가
나의 길을
찾은 것 같아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 세월 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 세월 지나도
우린 서로 좋은 사람들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
라라 라랄라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