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둑

사랑의 도둑

보리 0 1203
38116/K
사랑의 도둑
박사랑
박현진
보리

Em/Am/Dm
4/140
7
>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언제나
달콤한 목소리로
내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버린
당신은 사랑의 도둑
처음에는 그저 그렇게
무심히 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간이 갈수록)
가랑비에 옷 젖듯
(가랑비에 옷 젖듯)
사랑에 젖어가네
하루도 못 보면
보고 싶은 사랑
(하루도 못 보면
보고 싶은 사랑)
이제는 그 사랑에
내가 빠진 사랑
(이제는 그 사랑에
내가 빠진 사랑)
중독된 사랑으로
나를 끌고 간
당신은 사랑의 도둑
>
좋아한다고
나만 좋아한다고
언제나
허스키한 목소리로
내 마음을 모두 다
훔쳐 가버린
당신은 사랑의 도둑
처음에는 그저 그렇게
무심히 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간이 갈수록)
가랑비에 옷 젖듯
(가랑비에 옷 젖듯)
사랑에 젖어가네
하루도 못 보면
보고 싶은 사랑
(하루도 못 보면
보고 싶은 사랑)
이제는 그 사랑에
내가 빠진 사랑
(이제는 그 사랑에
내가 빠진 사랑)
중독된 사랑으로
나를 끌고 간
당신은 사랑의 도둑
중독된 사랑으로
나를 끌고 간
당신은 사랑의 도둑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