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우리들
스탠딩에그
가요
0
1628
1970.01.01 09:00
38594/K
어제의 우리들
EGG1.EGG3.EGG2
EGG1.EGG3.EGG2
스탠딩에그
남
D/B/E
4/140
7
>
노래가 바뀔 때마다 난
또 니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가사에
그토록 너를
추억하는 걸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난
또 니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너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 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 있어
잠들지 못할 때마다 난
또 니가 떠올라
왜 넌 모든 순간에
그토록 나를
사랑했던 걸까
너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 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 있어
언젠가 다시 한 번 더
사랑을 한다 해도
그날 우리처럼
그때 하늘처럼
눈부실 수 있을까
기다릴게
언젠가 함께였던
그 계절로 돌아가
거짓말처럼 한 번 더
니 손을 잡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찾아내고
지워 봐도
여전히 나타나는
내 작은 방 한구석에
너의 낙서처럼
남아 있어
어제의 우리들
EGG1.EGG3.EGG2
EGG1.EGG3.EGG2
스탠딩에그
남
D/B/E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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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바뀔 때마다 난
또 니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가사에
그토록 너를
추억하는 걸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난
또 니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너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 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 있어
잠들지 못할 때마다 난
또 니가 떠올라
왜 넌 모든 순간에
그토록 나를
사랑했던 걸까
너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 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 있어
언젠가 다시 한 번 더
사랑을 한다 해도
그날 우리처럼
그때 하늘처럼
눈부실 수 있을까
기다릴게
언젠가 함께였던
그 계절로 돌아가
거짓말처럼 한 번 더
니 손을 잡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찾아내고
지워 봐도
여전히 나타나는
내 작은 방 한구석에
너의 낙서처럼
남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