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
강진
가요
0
2273
1970.01.01 09:00
38894/K
마부
김병걸
김영호
강진
남
Ebm/Cm/Fm
4/140
7
>
세월 앞에 장사있나
고장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 왔구나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메는
인생은 마부
>
세월 앞에 장사있나
고장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 왔구나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메는
인생은 마부
인생은 마부
마부
김병걸
김영호
강진
남
Ebm/Cm/F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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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장사있나
고장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 왔구나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메는
인생은 마부
>
세월 앞에 장사있나
고장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 왔구나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메는
인생은 마부
인생은 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