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기차(84강변가요제)
철마2기
가요
0
2693
1970.01.01 09:00
38910/K
장난감 기차(84 강변가요제)
미상
최병일
철마2기
남
G/G/C
4/140
7
>
어릴쩍 나의 고향
보고픈 내 친구들
그리운 기차놀이
어렴풋이 생각이난다
멋진 기차 만들어
기적 소리를 내면
내 친구 태우려던
어린 꿈 생각이 난다
내가 만든 기차를타고
저 들판을 지나
저 언덕을 넘어
내가 만든 기차를타고
저 숲풀을 지나
저 파도를 넘어
달려 달려 내리지 않네
나는 이제 세상에
전혀 없어라
>
저녁 햇 살 빚출때
기적소리 들으며
아름다운 꿈 씹던
옛친구들 생각이 난다
모두 다 어디갔나
보고 픈 내 친구들
지금 나혼자 남아
옛 생각에 잠기어 본다
내가 만든 기차를타고
저 들판을 지나
저 언덕을 넘어
내가 만든 기차를타고
저 숲풀을 지나
저 파도를 넘어
달려 달려 내리지 않네
나는 이제 세상에
전혀 없어라
달려 달려 내리지 않네
나는 이제 세상에
전혀 없어라
달려 달려 내리지 않네
나는 이제 세상에
전혀 없어라
장난감 기차(84 강변가요제)
미상
최병일
철마2기
남
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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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쩍 나의 고향
보고픈 내 친구들
그리운 기차놀이
어렴풋이 생각이난다
멋진 기차 만들어
기적 소리를 내면
내 친구 태우려던
어린 꿈 생각이 난다
내가 만든 기차를타고
저 들판을 지나
저 언덕을 넘어
내가 만든 기차를타고
저 숲풀을 지나
저 파도를 넘어
달려 달려 내리지 않네
나는 이제 세상에
전혀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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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햇 살 빚출때
기적소리 들으며
아름다운 꿈 씹던
옛친구들 생각이 난다
모두 다 어디갔나
보고 픈 내 친구들
지금 나혼자 남아
옛 생각에 잠기어 본다
내가 만든 기차를타고
저 들판을 지나
저 언덕을 넘어
내가 만든 기차를타고
저 숲풀을 지나
저 파도를 넘어
달려 달려 내리지 않네
나는 이제 세상에
전혀 없어라
달려 달려 내리지 않네
나는 이제 세상에
전혀 없어라
달려 달려 내리지 않네
나는 이제 세상에
전혀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