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노래(Feat.칸토)
럼블피쉬
가요
0
2425
1970.01.01 09:00
38940/K
몹쓸 노래(Feat.칸토)
최진이.최광렬
최진이.윤우현
럼블피쉬
혼성
Dm/F#mm/Bm
4/140
7
>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 탄력 있던 눈매
말랑한 입술로
그대만 사랑했었네
어느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는 이 밤
그 사랑 받던 시절
몹쓸 노래가
또 나를 쓸쓸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오늘 밤도
비틀대며 걸어
널 싹 잊기엔
지금 내겐 어려워
이젠 말라 버린 눈물샘
책상 한켠엔
젖은 휴지들이 수북해
Uh 사랑이란 그 방에서
넌 나가고 없지만
나 혼자서
될 대로 되라며
추억들을 어지럽혀 놔도
기억들이 다시
제자리로 갖다 놔
울고 또 불고
눈물도 바닥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의미도 없는 세상
난 눈물로 살아
울고 또 불고
눈물도 바닥나고
어떻게 살아
자고 나면 잊혀지겠지
De de lo la ta
Da va la va
la ta la la
자고 나면 잊혀지겠지
몹쓸 노래(Feat.칸토)
최진이.최광렬
최진이.윤우현
럼블피쉬
혼성
Dm/F#mm/Bm
4/140
7
>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그 탄력 있던 눈매
말랑한 입술로
그대만 사랑했었네
어느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는 이 밤
그 사랑 받던 시절
몹쓸 노래가
또 나를 쓸쓸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오늘 밤도
비틀대며 걸어
널 싹 잊기엔
지금 내겐 어려워
이젠 말라 버린 눈물샘
책상 한켠엔
젖은 휴지들이 수북해
Uh 사랑이란 그 방에서
넌 나가고 없지만
나 혼자서
될 대로 되라며
추억들을 어지럽혀 놔도
기억들이 다시
제자리로 갖다 놔
울고 또 불고
눈물도 바닥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의미도 없는 세상
난 눈물로 살아
울고 또 불고
눈물도 바닥나고
어떻게 살아
자고 나면 잊혀지겠지
De de lo la ta
Da va la va
la ta la la
자고 나면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