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말로도위로가되지않는
브로콜리너마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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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1970.01.01 09:00
33012/K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덕원
덕원
브로콜리너마저
남
E/B/E
4/70
7
>
그런 날이 있어
그런 밤이 있어
말하지 아마도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넌 말이 없었지만
그런 말이 있어
그런 마음이 있어
말하진 않았지
위로가 되기를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 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우
>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 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우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우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덕원
덕원
브로콜리너마저
남
E/B/E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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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어
그런 밤이 있어
말하지 아마도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넌 말이 없었지만
그런 말이 있어
그런 마음이 있어
말하진 않았지
위로가 되기를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 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우
>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 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우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