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북에서

남과북에서

나훈아 0 1857
33158/K
남과북에서
임종수
임종수
나훈아

Bm/Am/Dm
4/70
7
>
목이 타게 그리던
잊지 못할 그 얼굴
이젠 만나지겠지
남과 북에서
늙으신 부모님
옛날의 그 사람
내 모습을 잊었나
꿈속에만 그리던
보고 싶은 그 얼굴
이젠 만나지겠지
남과 북에서
>
늙으신 부모님
옛날의 그 사람
내 모습을 잊었나
꿈속에만 그리던
보고 싶은 그 얼굴
이젠 만나지겠지
남과 북에서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