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너너
장계현
가요
0
556
2017.08.24 17:39
장계현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가 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너 너 너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가 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너 너 너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가 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너 너 너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가 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너 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