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너너

너너너

장계현 0 556
장계현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가 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너 너 너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가 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너 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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