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모르라고(소프라노)

아무도모르라고(소프라노)

가곡(이아경) 0 1240
33716/K
아무도 모르라고(소프라노)
김동환
임원식
가곡(이아경)

Eb/Eb/Ab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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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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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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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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