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끝도 모르고

이별의 끝도 모르고

박우철 0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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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끝도 모르고
박우철
박병기
박우철

D/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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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찻집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니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이 서성거려
슬픈 음악속에
가슴은 저려오는데
사랑을 잃은 그대
눈물꽃이 되었네요
아~ 아~
그때 우린 행복했죠
이별에 끝도 모르고
우린서로 사랑했죠
보고픈 사람 찻잔에
아련히 밀려와도
카페 불이 꺼질때 까지
자릴뜨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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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그때 우린 행복했죠
이별에 끝도 모르고
우린서로 사랑했죠
보고픈 사람 찻잔에
아련히 밀려와도
카페 불이 꺼질때 까지
자릴뜨지 못합니다
이별의 끝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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