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글라스

와인글라스

최유나 0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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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글라스
조동산
박현진
최유나

Gm/Dm/Gm
4/1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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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추억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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