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나비

사라 0 1942
4360 /K
나비
강은경
심상원
사라

Dm/Gm/Cm
4/140
5
>
이제껏 눈물로 이렇게
너를 보는 걸 왜 몰라
오늘로써 난 이별을
준비하는 걸
웃으며 내일 또 올께
넌 내게 얘기했었지
말없이 고개 끄덕였지만
이젠 연락 안될꺼야
그동안 괴로워했지
사랑과 현실 사이에
제발 용서해 줘
그냥 떠나갈께
이다음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정말
너에게 갈께
너무나 세상이 싫어
사랑 하나로
살지 못하잖아
나의 마음도 아파
하지만 다신
찾지마 나를
차라리 너와나 그냥
서로 오래전
죽었다고 해줘
>
끝없이 남겨
날 찾는 너는 왜 쓰지
넌 알까 차마 듣지도
못한 채 지우는 내 맘
난 이제 갈 수 없는데
너 아닌 다른 사람을
부탁해 나를 사랑하지마
기억 속에 나를 지워
이대로 기다리지마
사랑을 버린 나잖아
제발 용서해 줘
멀리 날아갈께
그래 나비처럼
난 널 떠나는거야
이제는 다른 꽃잎을 찾아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잠시 니곁에
날갤 접을까 봐
나는 서글픈 나비
내 가슴속엔
아픈 눈물비
영원히 난 너의 곁에
머문 일조차
없던 걸로 해 줘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