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계절이
박학기
가요
0
720
1970.01.01 09:00
4470/K
다시 계절이
박학기
박학기
박학기
남
G/F/Bb
4/70
3
>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나의 허전한 가슴위로
하얗게 흩어진 사연들이
춤추듯 내려요
보석처럼 빛나던 순간도
가슴저린 시련의 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
추억되어
끝없이 내려요
아무리 모두가 이별해도
밀려드는 그리움이
멍하니 홀로 선
이 거리에
아득하게 쌓여요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내 가슴을 적셔요
>
시간이 지나간
그 자리에
밀려드는 그리움이
멍하니 홀로 선
이 거리에
아득하게 쌓여요
보석처럼 빛나던 순간도
가슴저린 시련의 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
추억되어
끝없이 내려요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내 가슴을 적셔요
자꾸 눈물이 나요
다시 계절이
박학기
박학기
박학기
남
G/F/Bb
4/70
3
>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나의 허전한 가슴위로
하얗게 흩어진 사연들이
춤추듯 내려요
보석처럼 빛나던 순간도
가슴저린 시련의 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
추억되어
끝없이 내려요
아무리 모두가 이별해도
밀려드는 그리움이
멍하니 홀로 선
이 거리에
아득하게 쌓여요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내 가슴을 적셔요
>
시간이 지나간
그 자리에
밀려드는 그리움이
멍하니 홀로 선
이 거리에
아득하게 쌓여요
보석처럼 빛나던 순간도
가슴저린 시련의 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
추억되어
끝없이 내려요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내 가슴을 적셔요
자꾸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