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유현주
가요
0
1535
1970.01.01 09:00
731 /K
여 정
나유성
나유성
유현주
여
Em/F#m/Cm
4/70
3
>
지금 내가 슬픈 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 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 건
못 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 건
못 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여 정
나유성
나유성
유현주
여
Em/F#m/Cm
4/70
3
>
지금 내가 슬픈 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 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 건
못 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 건
못 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