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속도모르면서
하춘화
가요
0
1343
1970.01.01 09:00
7558/K
남의 속도 모르면서
조영창
박성훈
하춘화
여
Gm/Dm/Gm
4/140
25
>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마음
알기나 한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내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마음
알기나 한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내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남의 속도 모르면서
조영창
박성훈
하춘화
여
Gm/Dm/Gm
4/14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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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마음
알기나 한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내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마음
알기나 한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내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남의 속도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