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이

우리사이

하춘화 0 818
7892/K
우리사이
박춘석
박춘석
하춘화

Bm/Em/Am
4/140
1
>
마음으로 맺어진
우리 사이
이별하는 날이 온데도
웃으면서 안녕을
할 줄 아는
너와나 우리 사이
사랑이란 기쁨과 슬픔이
따라다닌다는 것쯤
우리는 알고 있죠
그렇지만
우리는 서로 믿죠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 사이
변함없는 뜨거운 사이
우리들의 사랑은
푸른 하늘
빛나는 태양이죠
>
마음으로 맺어진
우리 사이
이별하는 날이 온데도
웃으면서 안녕을
할 줄 아는
너와나 우리 사이
사랑이란 기쁨과 슬픔이
따라다닌다는 것쯤
우리는 알고 있죠
그렇지만
우리는 서로 믿죠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 사이
변함없는 뜨거운 사이
우리들의 사랑은
푸른 하늘
빛나는 태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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