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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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부라더스 0 400
도시부라더스
너와내가 정답게 만난
어느 포장마차
활기찬 꿈꾸면서
활기찬 미래를 꿈꾸면서
사랑이 피어나는
불빛아래서
얼큰히 주고받고
불어진 얼굴이
희망을 부르듯
가슴을 태운다
불게타는 용광로 처럼
가슴풀어 헤치면서
언제우리가
기죽고 살았나
두주먹 불끈 쥐면서
어깨 펴리라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며
크게한번 웃어보자
그래 언제 우리도
잘살아 볼꺼야
너와내가 정답게 만난
어느 포장마차
활기찬 미래를 꿈꾸면서
인정꽃을 피운다
사랑이 피어나는
불빛아래서
얼큰히 주고받고
불어진 얼굴이
희망을 부르듯
가슴을 태운다
불게타는 용광로 처럼
가슴풀어 헤치면서
언제우리가
기죽고 살았나
두주먹 불끈 쥐면서
어깨 펴리라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며
크게한번 웃어보자
내일위해 친구야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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