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
권윤경
가요
0
384
2017.08.24 17:39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하고
세월이 지우개되어
추억을 지우며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흘러도
종점은 아무도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인생길
어제는 웃기도하고
오늘은 울기도하고
눈물이 지우개되어
아픔을 달래며사네
세상은 돌고또 돌아가고
멈추지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청춘은원하든 원치않든
물처럼 멋대로 흘러가고
우리는서로가 피차간에
빚지고 가는 인생길
빚지고 가는 인생길
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하고
세월이 지우개되어
추억을 지우며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흘러도
종점은 아무도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인생길
어제는 웃기도하고
오늘은 울기도하고
눈물이 지우개되어
아픔을 달래며사네
세상은 돌고또 돌아가고
멈추지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청춘은원하든 원치않든
물처럼 멋대로 흘러가고
우리는서로가 피차간에
빚지고 가는 인생길
빚지고 가는 인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