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성냥공장
곽지성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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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곽지성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만드는 아가씨
얼굴은 예쁘지만
마음씨는 고약해
들어간날 첫날부터
성냥갑을 슬쩍하는데
하루에 한갑씩
슬쩍한것이
각갑에 열두갑
치마폭에 감추고서
정문을 걸어나오다
치마폭에 불이붙어서
치마가 확탔네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는 예뻤지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만드는 아가씨
얼굴은 예쁘지만
마음씨는 고약해
들어간날 첫날부터
성냥갑을 슬쩍하는데
하루에 한갑씩
슬쩍한것이
각갑에 열두갑
치마밑에 감추고서
정문을 걸어나오다
치마폭에 불이붙어서
치마가 확탔네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는 예뻤지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만드는 아가씨
얼굴은 예쁘지만
마음씨는 고약해
들어간날 첫날부터
성냥갑을 슬쩍하는데
하루에 한갑씩
슬쩍한것이
각갑에 열두갑
치마폭에 감추고서
정문을 걸어나오다
치마폭에 불이붙어서
치마가 확탔네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는 예뻤지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만드는 아가씨
얼굴은 예쁘지만
마음씨는 고약해
들어간날 첫날부터
성냥갑을 슬쩍하는데
하루에 한갑씩
슬쩍한것이
각갑에 열두갑
치마밑에 감추고서
정문을 걸어나오다
치마폭에 불이붙어서
치마가 확탔네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는 예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