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훈장나리
백남봉
가요
0
442
2017.08.24 17:39
백남봉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곰방대 물면
멋쟁이 서울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나는 이래 봬도
청학동 훈장 나리
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 나리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곰방대 물면
돈 많은 부자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나는 이래 봬도
청학동 훈장 나리
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 나리
청학동
훈장 나리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곰방대 물면
멋쟁이 서울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나는 이래 봬도
청학동 훈장 나리
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 나리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곰방대 물면
돈 많은 부자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나는 이래 봬도
청학동 훈장 나리
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 나리
청학동
훈장 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