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
양현경
가요
0
507
2017.08.24 17:39
양현경
내가 사랑
타령을 부르며
이곳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보니
너는 곱게
늙은모습 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 얼굴에
와 닿는
네 손은 따뜻해
돌아 올길이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반기니
나는 좋더라
나는 네손을 잡고
기쁜 맘에
아픈 고운 내사랑아
여린가슴 콩콩뛰며
불렀는데
너는나 언제 그랬어
정준 일 없어
차겁게 돌아서니
나는 크게 설운
마음에 울다
깨어보니 꿈이더라
내가 사랑
타령을 부르며
이곳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보니
너는 곱게
늙은모습 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 얼굴에
와 닿는
네 손은 따뜻해
돌아 올길이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반기니
나는 좋더라
나는 네손을 잡고
기쁜 맘에
아픈 고운 내사랑아
여린가슴 콩콩뛰며
불렀는데
너는나 언제 그랬어
정준 일 없어
차겁게 돌아서니
나는 크게 설운
마음에 울다
깨어보니 꿈이더라
내가 사랑
타령을 부르며
이곳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보니
너는 곱게
늙은모습 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 얼굴에
와 닿는
네 손은 따뜻해
돌아 올길이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반기니
나는 좋더라
나는 네손을 잡고
기쁜 맘에
아픈 고운 내사랑아
여린가슴 콩콩뛰며
불렀는데
너는나 언제 그랬어
정준 일 없어
차겁게 돌아서니
나는 크게 설운
마음에 울다
깨어보니 꿈이더라
내가 사랑
타령을 부르며
이곳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보니
너는 곱게
늙은모습 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 얼굴에
와 닿는
네 손은 따뜻해
돌아 올길이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반기니
나는 좋더라
나는 네손을 잡고
기쁜 맘에
아픈 고운 내사랑아
여린가슴 콩콩뛰며
불렀는데
너는나 언제 그랬어
정준 일 없어
차겁게 돌아서니
나는 크게 설운
마음에 울다
깨어보니 꿈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