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르스(Seoulblues)
자우림
가요
0
409
2017.08.24 17:39
자우림
이런 저런 아무 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그속에 우두커니 앉아
거리를 바라보네
세상에 나 홀로
남은 것 같아
이기적인 사람들의
얘기들로 새삼스레
상처 입어도
이곳을 떠나갈수 있는
용기도 없는 나는
모른 척 뒤돌아
휘파람만 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이런저런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이런 저런 아무 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그속에 우두커니 앉아
거리를 바라보네
세상에 나 홀로
남은 것 같아
이기적인 사람들의
얘기들로 새삼스레
상처 입어도
이곳을 떠나갈수 있는
용기도 없는 나는
모른 척 뒤돌아
휘파람만 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 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이런저런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