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김민우
가요
0
816
1970.01.01 09:00
1315/K
친구에게
박창학
윤 상
김민우
남
Fm/Dm/Gm
4/70
5
>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 갈 수 있는 곳
나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
나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수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친구에게
박창학
윤 상
김민우
남
Fm/Dm/Gm
4/70
5
>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 갈 수 있는 곳
나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
나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수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